공연이 있어도 애들 때문에 가지를 못했는데 이 곳은 저에게 한 표...
애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코코몽 영재님은 잘 모르시지요.
노래를 따라하면서 엉덩이 춤 추시는 장면을 보셔야하는데 저도 같이 해야
한답니다. 합창으로 불러야하거든요.
비는 오고 날씨도 쌀쌀해진다고 하고 우리 유치부 아이들은 어디에서 놀며
시간을 보내야할지 앞으로 막막해지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녹색놀이터로 초대해주세요. 두녀석 신 나게 노래부르며 입장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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