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오늘이 소방의날이네요
그래서 오늘을 기다려 이사연을 올리려 합니다
얼마전 어느건물에 일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도중에 멈추더라구요 누가타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문은계속 닫혀있고 갑자기 전기가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되서 타는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그시간은 10분정도 되었나 짧은시간이였지만 저에게는
아주긴시간이였습니다 그때 문이열리면서 제손을 잡아 주었던 분이
바로 소방관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생각해보면 불이나고 그런 큰 사고는 아니였지만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이였습니다..
소방관 여러분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검색해 보니까 소방관의기도라고 이승필소방관이
부른 노래가 있네요 이노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방관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