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호되게 아파 가을앓이를 한 우리 아들.
애들은 매번 계절바뀌면서 항상 앓이를 하는것 같아요
애가 태어난후 감기나 앓이를 할때마다 아들 엄마 모든 가족이 함께
아픈것 같습니다.
아프면서 또 크고 성장하고 애들 자라는게 다 그런거겠지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며 성장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신기해하고 있는 성숙되어져 가는 아빠가 되어 있네요
아들덕분에 이런저런 캐릭터들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코코몽 녹색 놀이터 아들과 함께 티비 광고를 보다가
저곳에 가고 싶어~눈이 반짝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청합니다 !!!!!!!!
아들과 함께 어울어져 코코몽녹색놀이터 웬지 어른인 저도
신날거 같네요 코코몽신청합니다 초대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