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떨어져있는 딸에게반찬을보냈어요..
김치담그고.. 밑반찬하고.. 몆칠만들어..
오늘 보냈어요..
매번느끼는 거지만 허전하네요..
내년엔 온다고 하니 보고싶은거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요?
딸이 좋아하는 이소라의바람이분다 듣고 싶네요.

딸에게....
노옥경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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