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울게 없는 조카에게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족함...
결혼 2년이 됐는데 아기가 없었는데 좀전에 살며시 연락옴...
이모 아무에게도 말 안했으니 조심스럽게 기도나해줘잉~~
정말 착하고 이쁜 조카와 더 좋은 조카사위에게
맘 처럼 신나는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케세라세라~를 들으면서 웃었던 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