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슨일이든 제맘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고 늘 저보고 대장이라고 하는 우리 신랑! ~ ^^결혼해서 22년동안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종을씨 `늘~ 그마음 알면서도 내놓고 수고했다고 말 한마디 못한 미안함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여보~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요~그리고 사랑해요~ 지금쯤 유영재님의 음악방송 들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을 월계동 청미세탁소 신랑~당신을 대장으로 임명합니다~!!^^
(((( 신청곡은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

우리집대장^^당신이예요
이숙희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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