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면 우리 외 조카을 떨칠 수가 없어요 고입때만해도 공부싫다 공고 가겠다는 안태윤이 고2~3학년 열심히 하더니 수시 1차 합격. 입학사정관제 까지최종 합격..가벼운 마음으로 수능 볼걸 생각하면 절로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결혼 하자마자 남편의 무리한 사업 실폐로 계속 힘든 가정에 직장에 계속되은 야간에도 믿음으로 꿋꿋하게 살아온 동생노송애 이제 조금만 힘을 내라~이제 길이 보일거야..^^ 힘을 내라 하는 노래있죠?? 내일은 해가 뜬다 드러가는 가사있죠
부탁 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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