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콘텍트렌즈를 청결하게 관리를 못한 탓인지 빨갛게 충열됐어요.
어젯밤에 집에 갔더니만 딸이 아직 안 들왔기에 좀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더니만 안 받아요.
아침에 딸을 몇번씩 깨워서 겨우 짜증섞인 모습으로 식탁에 앉아요.
어젯밤엔 왜그렇게 늦었니?
제방에 누워 있었어요.
그러면서 엄마,아빠 들어오는데 나와서 인사도 안했니?
눈이 아파서요.
그래도 걸을 수는 있잖니.
눈물이 하루종일 나오는데 학교 다녀오고 도서관에서 과제하고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도 다음엔 나와서 인사하렴.
그래요^*^*엄마,,,,엄마는 초딩때 아파도 학교에 가라고 했지요.
딸이 신경질을 부리네요.
출근하는데 현관에서 엄마~~다녀오세요^*^*^*
그래도 착하고 고마운 딸이지요.
김연우^*^*사랑과 우정사이

잔솔 맘^*의 일기,,,,,^*^**^*^
김영순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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