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유승원
2011.11.13
조회 39
가을이 채한달도 안남을 정도로 지나가내요.
벌써 은행잎은 떨어져 가지만 앙상
커피한잔에 가을을 달래봅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나 서울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아아 서울 우리의 서울이 들어간 서울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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