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촐라체 등반중이던 김형일대장과 장지명대원의 비보
장동미
2011.11.12
조회 84


오늘또 아름다운 산악인 두분의 비보를 아침부터 접합니다.
특히 장지명 대원은 우리 상가에 함께 계시는 화장품가게
언니네 쌍둥이 아들중 한분입니다.
주위에서 많이들 놀라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가족인 언니네는
얼마나 비통 할까요...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친구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으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잠시 들려
몇자 적어 봅니다....

청곡 :신승훈---보이지않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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