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편의점이 저희 가게 방향으로 길쪽으로 빼빼로를 진열했어요.
한 일주일 전부터 전시했으면 어떨까,,,싶었는데
가게 밖이니 따로 지켜야 할 알바를 세워야 하니
하루 전에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어요.
빼빼로는 서너개 넣고 인형이나 쿠션,장식물을 더 많이 넣고서
몇 만원씩 하더군요.
결과는 참담하게 거의 다 재고가 남아버렸어요.
전략이 실패한것이지요.
안타깝지만 영업 전략을 다시 짜서 내년엔 대박 터트렸으면 좋겠어요.
이웃사촌이 잘돼야 저도 마음이 더 편하거든요^*^*
샤프^^*연극이 끝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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