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이 45세 동갑내기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속에
드디어 평생 베필을 만났습니다.
11월 20일에 결혼을 앞두고 많이 바빠 못 만나지만
마음으로 듬뿍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늦깍이 신랑 신부를 축복해 주셔요
김경희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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