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경기가 어려워요....
한상구
2011.11.17
조회 61

안녕하세요^^

48년 살면서 처음으로 사연을 신청해봅니다
요즘 참 경기가 넘 안좋습니다
참!답답하네요

아내애개 너무너무 미안해서 아침에 눈이뜨기가~~미안해요

신청곡은 에릭크립톤~double troubir
입니다

아내가 옷장사를 하면서 버티고는 있지많은 집에들어가기 어려워요
방송을 통해 미안하다는말 전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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