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무서운 야구공이네요
문영내
2011.11.18
조회 29
편안한 오프닝 음악과 유영재님의 멘트를 무심코 듣다 혼자 웃네요.

얼추 일이 모두 끝난 금요일 오후 지금... 참 좋습니다.

어느덧 20여년이 지나버렸는데 대학시절 많이 들었던

'광야에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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