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소 같은 방송~ ~
옹달샘
2011.11.18
조회 52



늘 좋은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셔서
건강을 친구삼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코맙습니다~ ~ ~
왠지 겨울엔 더 소중하게 생각되요~ ~ ~ ~ ~

오늘도 따스한 음악으로 군불 때주실거죠?!!~ ~

그전엔 원기소를 과잔줄 알고 콩줏어먹듯 했는데
요즘은 음악을 콩줏어 먹듯 자면서도ㅋ~ ~


영재님 작가님 감기조심요~ ~ ~~ ~ ~ ~


~.~


평생
태양처럼
처음부터 지금까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