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들을수 있게 꼭 부탁드려요.
jenny kang
2011.11.23
조회 133
꿈을 찾아... 강지민의 신곡 신청해도 될까요. 만세살짜리 울 아들 한국말 한마디 못하지만 이 노래 만큼은 수도 없이 들려 달라 떼를 써서 저보다 먼저 다 외워서 부르고 다닙니다 ^^ . 우연히 뉴욕에서 강지민님의 열성팬을 만나 손에 넣게된 강지민님의 2집 음반 수록곡입니다. 유투브의 수많은 잡음과 함께 강지민님의 노래를 듣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곡표에 뜨는 대로 미국에 소문낼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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