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고맙다
미소
2011.11.21
조회 41
엊그제, 아들이 "엄마 하고 친구분 하고 , 붉은노을 이문세 콘서트, 2매 예매해 드릴께요, 하고 전화하더니, 엄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문자도 보내줘서 친구의 부러움 을 받았네요.
유가속 에서 자주 듣던곡들 , 열창하시던 모습 좋았습니다.
이문세...가로수 그늘아래서
,,,,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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