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유가속 들어와 아버님 생신 축하 글 올리려고 오니,
오늘 시아버님 생신 맞으신 분도 계시네요.
저희 아버님은 오늘 80번째 생신이십니다.
어제 집안 친적분들과 식사 같이 했는데, 의좋으시던 시고모님이 돌아가
안 계셔서 아버님이 쓸쓸해 하시더라구요.
항상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아버님, 어머님 너무 너무 사랑해요~
이미자씨 - 모정의 세월
심수봉씨 - 백만송이 장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