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이웃사촌순애 언니 생일날 이였답니다.
항상 옆에서 어렵고 힘든일에 든든한 친언니 처럼 챙겨주시는 울 언니 49번째생일 방송으로나마 감사함을 표현하며 언니 얼마남지 않은 4학년 9반 잘보내시구요..5학년에는 더많은 좋은 일들이 항상 언니 가족과 함께하길 기도할께요^^ 안산에사는 김 순애 권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신청곡은 영재님께 부탁드릴께요..

축하해주세요!!!
한정미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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