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술을 먹고 너~무 늦게 와서 기분이 정말
정~~말 우울했었는데...
출근해 책상에 앉았는데 우편배달원의 제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뭐가 왔지 했는데...
'코코몽 녹색놀이터' 티켓이 왔네요.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유영재님 가요속으로 관계자님께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티켓 감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박상인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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