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씨
23년전 오늘 제가 큰딸을 낳은 날이예요.
그 딸이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딸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아주 열심히
꿈을 향해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 한국에 없어 더욱 그리운 딸이기에
저의 딸 생일 축하를 이렇게 하고 싶어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얼마전 메일로 다음 생애에 다시태어나도
엄마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저의 딸입니다.
사랑하는 큰딸!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딸!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란다.
생일 축하해 ^^
신청곡으로 [겨울아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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