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인사하는 아들이반가운 어젯밤....
똑같으믄 못살죠^^ㅎ~~
딸애가 좀더 늦게 왔어요^^힘든 신음 처럼...흐응 다녀왔어요....
그래 얼릉 자라얘... 응~~

이현우^*^*꿈

이노래 좋아요^^ 함께 들어요^^

남편은 언제올지 아니까...안기다리는데...애들은 알아도 올때까지...
소파에서 졸고 있죠...남편은 마땅치 않다는듯...그냥 빨리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