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세요T_T
이미희
2011.11.21
조회 48
안녕하세요..오늘도 출석이요..

오늘 넘 추워서 집 앞마트 가다가 가만히 있는차를 박았습니다.
가지고 나가지 말걸...후회하고 있네요...
보험 처리를 했지만, 퇴근하고 올 신랑한데 말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네요..
견적이 180만원이 나왔는데 자기 부담금도 내야 한다네요..흐흐..
어쪄죠...영재 오빠~~신랑한테 말해야 하죠?

언제나 존음악 듣고 있네요...퇴근길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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