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날씨에 걸맞게 잔뜩 찌푸린날씨에 바람도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오늘은 기분이 하늘에 두둥실 떠 있읍니다.
오전에 대학에 다니는 아들녀석이 보내온 카톡엔 CKLU시험에 합격한 자격증사진이 도착했는데.. 오후엔 문자퀴즈상품으로 '안흥찐빵'이 도착했네요.. 오늘같은날씨에 딱 어울리는..
지방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들녀석이 주말에 오면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항상 좋은 음악 잘 듣고있읍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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