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훈아의 ,<낙엽이 가는길>
김영길
2011.11.24
조회 104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쎄찬 바람에 나딩구는 아스팔트위의 은행잎이 너무 불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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