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오늘도 출석이요^^
지금 동네 언니들과 김장 하고 있네요...
끝 마무리 타임으로 보쌈과 겉저리 김치 먹으면서
영재 오라버니 목소리 들으면서 수다 떨고 있네요..
동네 언니들이 이런 라디오 프로도 있었냐고 왜 이제야 알켜 주냐고 하네요..
제가 지금 중독 시키고 있으니 존 음악 들려 주세요^^
사연 읽어 주실거죠? 수고하세요..~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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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난 너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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