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요^**^^*동미님,,^*^*
글로리아
2011.11.29
조회 34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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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겨서 병원에 들렀다가 가게문 열었습니다.
> 이게벌써 몇번째인가~!! 생각해보니 직장다닐때 심하게 스트레스
> 받으며 생겼던 탈모가 이제 자연 스럽게 사라졌다 다시 생기는
> 현상이 3번째가 되었네요...(ㅜㅜ~)
>
> 직장을 안다니면 괜찮을꺼라 생각 했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네요.
> 두달여정도 되었는데 자꾸만 커지는거 같아 오늘 큰맘먹고 피부과
> 들려 주사맞고 의사선생님은 마음을 편안히 가지라 하시는데....
> 제가 무슨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걸까요??
>
> 군데군데 빠진 원형탈모 자리를 보면서 스트레스 더생기고 마음은
> 심난해지고 그랬던거 같은데....
> 돌아오는길에 예쁘게 물들여진 나뭇잎을 보면서 잠시 생각을 했네요.
> 좋은생각,웃는생각,편안한생각등등 한다는거 병을 물리치는 가장~
>
> 소중한 생각 이라는걸요.^^*
> 심난해진 마음을 어디에 풀수가 없어 이곳에 잠시 다녀 갑니다~~
> 영재님~오늘도 저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멋진방송 부탁해요..
>
> 청곡 : 신효범- 슬플땐 화장을 해요
>
>
>
>

동미님,,,,^*^*
원형 탈모증으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자신이 무엇때문에 힘겨운지를 모르기도 한답니다.
저도 30대 초반에 그랬거든요.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자녀교육에 관한 마음은 굴뚝같은데
남편의 소득이 안 따라줘서 생긴 병이었어요.

지나고 나서보니,,,아이들이 알아서 다 자신의 학업을 터득해가는데
괜한 엄마의 욕심이 병을 불렀더군요.

의사 선생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면서 무엇이 힘들게 하는지
알아보시고,관련분야 책을 읽기도 해 보고,,,,,

주말에 등산도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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