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정동극장에서 임지훈콘서트가 있었어요.
친구들과 즐겁게 봤던 기억이...
또 몇년 후 우연히 홍대앞 작은섬에서
노래하는 지훈씨를 만났었는데 그 후에
뭐하고 계시나 궁금했었는데
아 반갑네요. 오랫만에 콘서트를 하시네요.
60년을 살면서 콘서트에 한번도 안가봤다는
우리 남편과 가고 싶어요.
*임지훈 / 회상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사랑의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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