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함께 꿈을 꾸었던 그 시절이 문득 날씨가 추워지면서
생각이 납니다..
야구라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나중에 프로선수가 되어 성공하자고
동기들과 다짐을 하면서 운동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동기들 모두 운동을 떠나 각자의 생활을 하고있는데 다 너무 힘들고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지네요.
한 겨울에 팬티한장만 입고 운동장을 소리지르면서 뛰었던 시절!!
꿈을가지고 운동에만 전념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노래를 듣고싶네요.
강지민 - 꿈을 찾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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