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사랑하는 언니들과 큰언니네 모여서 김장을 했습니다..
겨울의 준비중에 제일 중요한 김장을 하고나니 낼부터 당장 날씨가 추워진다해도 걱정이 없습니다..ㅋㅋ 저희들만 그런걸까요?? 항상 세자매가 만나면 즐겁고 편안합니다..시끌시끌하고 웃음소리도 커지고말입니다..언니들과 집이 좀 멀어서 자주보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언니들만 사랑하는 막내가 어제 김장하느라 힘들었을 언니들 힘내라고
FT아일랜드-신사동 그사람...신청합니다..
그리고 울 세자매의 수다스러움을 예쁘게 봐주시는 큰형부도 많이 사랑합니다..김경숙.정숙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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