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이 풀리기도전에..
이집저집 김장을 했습니다.
지난주 ...
노인정김장, 교회김장, 동생네김장, 친구집김장..
덕분에 저는 따로 김장을 안해도 될듯...겉절이가 넘쳐나고.
맛난 김치가 넘치는 아주아주 행복합니다.
참..
맛난 햅쌀도 구입해서...풍요로움에 기분이 좋답니다.
지금은...
막 김장을 끝내고 오랫만에..여유로움을 가져봅니다.
날씨 탓일까여?? 왠지 유가속에 몇달동안의 일정도 수다떨고싶어.
이렇게 문을 두드려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유가속의 홍보활동은 계속되었죠.
모두가 한마디 합니다.
"저 DJ 는 목소리가 완존히 중독이당"
ㅋㅋ
일본가서도..
후쿠오카 어느 대학의 기숙사에 며칠 묵으면서
유학생의 컴마다 레인보우를 도배하고 홨습니다.
모두가 //Good.....
아무래도 제가 유가속의 홍보대사를 해야할듯..
이해가 가기전에....상하나 주세여...상이라하면...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심이....죠.
늘 생방으로 듣는 유가속......
향내나는 차한잔...
아주 많이 감사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신청곡.....이승철의 그사람.
바비킴의 사랑그놈
이권혁의 창밖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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