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해
최제욱
2011.11.27
조회 39
지금은 아내와 피치못할 사유로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힘 내고 영원히 당신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박정현의 "바보" 와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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