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들의 군대생활^**^*
김미옥
2011.11.28
조회 40
아들과 도란도란 예기하는

모자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하네요

부모는 그저 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는데

느을 그렇듯이 '세상이 하 무서워서...'

건강 행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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