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2011.11.30
조회 26
이번 주는 계속 날씨가 흐리네요
한번도 가 본적은 없지만 늘 흐리고 우울한 북유럽의 날씨를
닮은 것 같습니다

정리정돈하면서 집에서 음악듣기는 참 좋습니다

신청곡은 존박의 "빗속에서" 와 "내사랑 내곁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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