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시작됐고 cbs는 탈락된 앙금이 남아계신듯!
평소 방송과는 달리 좀 과격한(?)멘트 날리시고,
이젠 80대 운동권 가요 '광야에서'까지 작렬하시다니요!
그러나 우리 사무실에서는 평소 방송으로 속히 이성을 찾고 돌아오시길
소망하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하여 제가 대표로 댓글 남깁니다!
또한 사회는 변해갑니다!
종편이 나오니까 공중파 방송들 참 많이 긴장하는 것 같고...
12월 첫날이 되니 '파업'등 얘기보다는,
그냥 올해도 다 간다는 생각으로 노래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속히 평소대로 방송해 주십쇼!
이미 나가는 방송 막지도 못합니다!
신청곡 : 동물원 변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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