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첫날 이네요!!
김선숙
2011.12.01
조회 40
어느덧 12월의 첫 날...
너무 아쉽고 서운한 맘입니다.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남은 한 달 열심히 아끼며 살아봅시다.
영재 오라버니, 노래 신청해요.
같이 일하는 미경, 정순언니와 함께 듣고 싶어요.
이문세 "알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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