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
진창숙
2011.12.01
조회 31
시간은 우리를 뒤로 하고 유유히... 사라지는군요.
벌써 2011년도~
하루 86,400초!
소중하게 여겨야하는데...
몸과 마음이 각각 따로 노니...

오랫만에 날씨도 좋은데

유영재님 아주~~ 아주~~ 신나는 노래 한 곡 들려주시죠?

항상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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