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원도 철원이에요.
아침엔 하얀 눈이 펑펑내리더니 12시부턴 맑게 개었네요.
멀리 보이는 앞산, 뒷산은 하얗게 옷을 입고 있어 보기는 깨끗하고
예쁘긴하네요.
오후가 되어가니 조금 쌀쌀해 지고 추워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어 나무를 예쁘게 펴놓고 장식을 달고
반짝이불도 달아 예쁘게완성 시켜놓고 나무 옆에서 차한잔을 하고있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도 해보고 ..
연하장 준비도 해야겠어요.
김건모씨노래
이문세씨노래 모두좋아해요
참 대학가요제 80년도 옛날이지요 "내가"꼭 들려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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