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허혜경
2011.12.02
조회 53

손 꼭잡고 즐겁게 다녀 오겠습니다.
늘 누가본다고 새끼손가락 하나도 못잡게 합니다.
근데 제가 억지로 잡고 가겠습니다.ㅋㅋ
60년만에 첨으로 콘서트 가는 우리 남편...
너무 했죠?
늘 바쁘고 일만 하는데...
유가속 덕분에 쉼표한번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P.s.그런데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문자 안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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