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고 하셨읍니다..진실함이 왜곡 되지 않길 바라면서..
침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눈이 너무너무 피곤할것 같읍니다..우리는 귀가 행복 한데 보는것 보다 듣는것이 얼마나 좋을지를 모르는 사란들이여..
우리 사무실에도 TV푸로만 보면서 본인이 아주 유식한척 합니다..
모르는 연예인이 없고 모르는 TV프로가 없을 정도로 TV 광,,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내가 잘못 사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그래도 나는 부럽지 않읍니다..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 있어 나는 행복하니깐,,마음을 달래 주고 마음이 차분해 지니깐..
우리모두 라듸오를 들어봅시다.특히 CBS방송을,,행복한 파수꾼이랍니다.
신청곡 1. 장사익-찔레꽃,,2.김목경-부르지마,,3.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4.성시경-거리에서 5,최헌-구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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