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런 경쟁률은 첨보네요~헐~
진창숙
2011.12.07
조회 51
공개방송 경쟁률~~ 무서워요.
그래도 일단 기다리는 날들이 즐겁네요.
지친 퇴근 길에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하는 유영재님의
톡톡 튀는 멘트를 라이브로 듣고 싶어서....
가려고 했더니... 으이궁!!

암튼
살아 숨쉬는 최고의 인기 가요 방송 진행자 유영재님...
50이 넘어 이젠 웃을 일도 별로 없는데...
때론 낄낄거리며~
때론 지나간 인연들을 그리워하며~
하늘과 땅이 일치를 이루는 어스름내리는 그 시각..
길고 긴 퇴근 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선물등등...
감사하게 받았고요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당.

그리고요
방금 따끈한 소식!!
저의 둘째 사위 육서방이 좋은 일이 있네요.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이쁩니다.

"육서방 축하하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