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준원이가 9월 20일날 의정부 306보충대대 입대했습니다
어느덧 철원에서 8주훈련을 무사히 잘 맞추고 남양주시 진전읍에 있는
부대에 자대배치되어서 대한의 아들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음에 엄마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중국으로 유학가서 부모떨어져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하며
공부했는데 이제는 군입대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늠름하고 씩씩한
아들로 거듭 났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이 지키는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고 우리대한에 아들들 이나라 이민족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대한의 아들들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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