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편경숙
2011.12.05
조회 39
내나이 어느덧 50중반 오남매의 장녀로 삼남매의맏며느리로 또 세자녀의 엄마로 동대문시장 에서 밤에장사하며 정말 쉴틈없이 달려온지 벌써30여년 이제는 자식들도 출가시키고 자기들 앞가림을 하니 저를 좀 돌아 보려구요 하지못했던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걱정도되고 심란히기도 합니다 나이들면 배우나 안배우나 같다고 하지만 .. 내마음속 저아래있는 배움에대한 꿈울 그리움을 이룰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항상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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