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저씨같은 친근함..
빨려들어갈듯 호소력있는 목소리..
그리운 옛기억들을 회상케하는
임지훈 콘써트..
잘 다녀왔습니다
박수를 얼마나 신나게 쳤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가 뻑적지근 하네요
종일 쉬면서 음악 듣습니다
사랑의 썰물...임지훈
어제의 분위기를 집에서 다시
느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감사^^
김경자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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