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요양원더녀오는길목에서수원행720-2버스안에서
배효정
2011.12.04
조회 41
엄마는근3년요양원생활을하고계신93세의나의엄마 파주에서오리역광역버스를타고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두달남짓 가보지못한 울엄마를 보고오는 오늘은 마음이무겁다오래전에 미음과휄체어에 의지한체로 움직일수없는엄마 얼만큼 남았을까 엄마의얼굴을볼시간이...엄마가좋아하는이미자곡중 동백아가씨 를들려주세요엄마도들을수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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