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조미순
2011.12.04
조회 41
오늘 날씨는 좀 춥네요.
옷깃을 여미게하고 어깨가 움추려 드네요.

추운날씨 갑자기 머리가 눈에 거슬리네요.
파마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머리가 뒤숭숭하고 ..
안돼겠다 싶어 미장원으로 갔어요.
머리 다듬고 나니 마음이 한결 나아진것 같아요.

왜 머리는 손질하고 싶은면 꼭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사랑은 유리 같은거
나훈아씨 홍시
초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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