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레인보우 깔고.. 토크에다 글 남기고 삼실서
노래듣다가 다시 컴으로 들어와봅니다..
날씨가 참 쌀쌀합니다..
감기가 된통걸려서 몸도 맘도 힘드네요..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가..
넬에 기억에 남는 시간.. 노래 신청합니다..
올 가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툴툴 털어버리고..
오늘부터는 남편이랑 아이들에게 잘해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홍은희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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