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건 아니죠?
김진미
2011.12.06
조회 52

하이!! 이렇게 인사해도 될듯한 젊은 분이 웃고 있네요
언니가 너무 웃낀 DJ가 있더라 하면서 들어 보라고 해서
퇴근길에 듣기 시작했는데 이젠 고정입니다. mbc에서 넘어 왔어요.
늘 4시 30분 부터 퇴근하면서 1학년 아들이랑 듣는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들 문선우 구염둥이라 같이 듣게 노래 한곡 보내주세요

신청곡 :1. 조하문의 눈 오는 밤.
혹시 안 되면 캐롤 한곡 .(루돌프??)


추운 날이니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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