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모임에 다녀왔어요```
양혜숙
2011.12.07
조회 53
정말 오래간만에 컴으로 듣네요
항상 4시만 되면 집이든 차속이든 버릇처럼 93.9를
맞춰 놓고 영재님을 만나곤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사연좀 보내볼까 하구요
12월 2,3일날 초등 동창모임을 했었죠
친구중에 한아이가 시골에다 황토집을 지어놨다고
초대를 해서 ...(전라도)

정말 오래간만에 옛추억에 빠져 모든거 다 놓고
하하 호호 웃으며 넘 재미있게 보내다 왔죠
우릴 초대해준 준영이,
부산에서도 온 정희,
나에 둘도 없는 친구들 항상 재미나게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특히 남수야 세상은 살만해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 이 친구가 항상 빌어줄께

친구들한테 이 방송도 알리고 왔죠
사연보낼테니까 들으라구요
영재님 사연 읽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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