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겨울 오후네요///
오은정
2011.12.07
조회 38
퇴사한지 어언 두달이 되어가구요... 맘은 자꾸만 무거워지는데;...날씨마저 무겁게 느껴 지네요..... 밝은 미소와 생각들이 그리운 날입니다...
덕분에 이곳도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울어버려...김건모의 노래 듣고 싶네요...
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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